안전현안과 입장
제7회 원자력 안전상 시상
원자력 전문가 단체인 원자력 안전과 미래는 열린공감tv와 시청자들의 후원으로
12월 17일(금) 오후 19:00시에 열린공감tv 스튜디오에서 조촐하게 제7회 원자력 안전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수상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김민규(전 효성중공업 차장)
- 전용조(전 방사선관리업체 직원)
- 김정현(가명, 현 원자력유관기관 소속)
- 전문가(무기명, 현 원자력유관기관 소속)
이상 4인으로 상패와 부상이 함께 수여되었고 가명과 무기명 2인은 개별 전달하였습니다.
이분들은 개인적인 희생에도 불구하고 내부고발을 통하여 원자력 안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분들입니다.
원자력안전과미래, 열린공감tv와 시청자 그리고 원자력 안전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시민과 함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후원자 명단과 모금 내역을 함께 올립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체명 : 원자력 안전과 미래 | 대표자 : 이정윤 | 고유번호 : 314-80-38668 | TEL : 070-8746-9061 | FAX : 0504-214-4391
EMAIL : nsaf_e@daum.net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59, 1004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302-305933 (예금주 원자력 안전과 미래)Copyrights ⓒ 2017 원자력 안전과 미래 All rights reserved.
원자력 전문가 단체인 원자력 안전과 미래는 열린공감tv와 시청자들의 후원으로
12월 17일(금) 오후 19:00시에 열린공감tv 스튜디오에서 조촐하게 제7회 원자력 안전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수상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김민규(전 효성중공업 차장)
- 전용조(전 방사선관리업체 직원)
- 김정현(가명, 현 원자력유관기관 소속)
- 전문가(무기명, 현 원자력유관기관 소속)
이상 4인으로 상패와 부상이 함께 수여되었고 가명과 무기명 2인은 개별 전달하였습니다.
이분들은 개인적인 희생에도 불구하고 내부고발을 통하여 원자력 안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분들입니다.
원자력안전과미래, 열린공감tv와 시청자 그리고 원자력 안전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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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