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등 핵시설에서 배출하는 방사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2년 전 노후원전인 월성원전에서 방사능 누설이 제보로 알려졌습니다. 한빛원전에서도 방사능 무단 배출이 제보로 알려진 것이 여러 건입니다. 또한 3월에는 미국 미네소타주의 몬티셀로 원전에서 노후 배관에서 40만 갤런의 방사능이 누설된 사실이 4개월 뒤에 확인되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방사능 배출/누설이 실시간 공개가 되지 않는 우리나라도 노후원전이 많아지므로 몬티셀로 원전사례와 같은 문제는 향후 종종 발생할 것이 우려됩니다. 하지만 배출정보를 실시간 공개하지 않고 있어 분기마다 공개되는 경우 배출자료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져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원전 방사능 누설 또는 배출은 관리를 잘해야 하는 동시에 배출 또는 누설이 발생 시 시민에게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요건화 하여 이를 의무화 하여 핵시설에서 누설, 배출되는 방사능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68C4708B5220DF5E054B49691C1987F
원전 등 핵시설에서 배출하는 방사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2년 전 노후원전인 월성원전에서 방사능 누설이 제보로 알려졌습니다. 한빛원전에서도 방사능 무단 배출이 제보로 알려진 것이 여러 건입니다. 또한 3월에는 미국 미네소타주의 몬티셀로 원전에서 노후 배관에서 40만 갤런의 방사능이 누설된 사실이 4개월 뒤에 확인되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방사능 배출/누설이 실시간 공개가 되지 않는 우리나라도 노후원전이 많아지므로 몬티셀로 원전사례와 같은 문제는 향후 종종 발생할 것이 우려됩니다. 하지만 배출정보를 실시간 공개하지 않고 있어 분기마다 공개되는 경우 배출자료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져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원전 방사능 누설 또는 배출은 관리를 잘해야 하는 동시에 배출 또는 누설이 발생 시 시민에게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요건화 하여 이를 의무화 하여 핵시설에서 누설, 배출되는 방사능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청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