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다짐과 제 8회 원자력 안전상 시상

https://youtu.be/BnXBVHF2dW4

2022년도 원자력 안전상은 사정으로 늦어져서 2023년 1월 5일 16:00에 국회 제2간담회장에서 시행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회의원 양이원영의원, 정필모의원

언론 ; 장미쁨기자(포항MBC), 황석하기자(부산일보), 용석록편집장(탈핵신문)

활동가 ; 안재훈(환경운동연합), 이상홍(경주환경운동연합), 민은주(부산환경운동연합), 장해영(그린피스)

제보자 ; 정종한 기술사 

추가 2인 익명 공로자(개별 전달)

시상식은 핵과에너지의안전과환경을 우려하는 과학자 모임의 이준택교수님꼐서 시상하셨고

원자력안전과 미래 전문가분들도 다수 참석하시어 시상식 뒤에 지역에서 오신 분들과 함께 자리도 같이 하였습니

다.

이번 시상식은 특히 지역에서 열악환 환경에서 수고가 많으신 지역 활동가분들 중심으로 선정되었고 이분들에게는 

미약하나마 활동비쪼로 약간의 부상도 지급하였음을 알립니다.

이러한 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원자력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시민활동가와 언론인, 국회의원, 전문가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소중한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원자력 안전상은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고

이러한 안전상 시상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후원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인 2023년에는 원자력 안전에 기여하시는 많은 시민들과 더욱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